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홍춘욱  | 로크미디어 | 2019년 04월 24일

 

개인적으로는 매우 가벼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책이 빈공간이 많아서.. 빼곡히 채운다면 한 200페이지 정도? 

내용이 좀 가벼운 편이나 전체적인 역사적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러수밖에 없지 않나 싶기도 하다.

다만 ... 글의 수준이라기 보다는.. 양 자체가 적어서 아쉽다. 그래서 비싸다.

난 빌려 보았지만... ㅎㅎ

대항해시대 쯤부터 현재까지 주요한 역사들과 돈이 엮여있는 부분들을 설명해 주었다. 

난 배경지식이 좀 있어서... 그다지 어렵진 않았고, 가볍게 읽기에는 좋다.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 -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의 개인투자자를 위한 주식.펀드 투자법 | 원제 Beating the Street

피터 린치존 로스차일드 (지은이)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오박사' 라는 필명을 가진 블로거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본명은 오정훈 이란 분이고 **건설 재무팀?기획팀?쪽 직장인이다. 

그동안 이분 이분의 투자 블로그를 보면서 
이분도 세이노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음을 알수 있었고, 가끔 블로그 글에 스승님의 말씀이라며 인용하기도 한다. 

참 나랑 동갑인데 10억 이상의 순자산을 일군것을 보면, 참 부럽기도 하고 나는 뭐하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든다. 
열심히 오늘 하루를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든다. 

여튼 이런분의 추천을 통해서 피터린치라는 투자자를 알게 되었고, 
이분이 쓴 책을 알라딘 중고매장에서 사고 싶었지만, 쉽게 살수 없었다. 
일단 책이 없고, 있어도 금방 팔려나가더라. 젠장 ㅠ 

그래서 새책 샀다. 
550페이지나 되는데 내용은 간단하다. 

앞에 절반 정도가 본인의 마젤란펀드의 시절을 회고하며, 본인의 투자 철학을 정립해가는 내용을 담았다. 내용상 절반이상인 뒷 부분에는 본인이 투자한 기업들을 분류하여 왜 투자했었는지, 어떻게 결과가 나왔는지 분석한 내용이 담겨있다. 

아래는 피터린치의 투자철학 15가지를 정리하내 내 생각을 추가할 예정이다.





01. 오페라 관람 횟수가 미식축구 관람 횟수를 30으로 압도적으로 앞선다면 당신의 인생은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 일과 삶의 균형을 잃었을때, 뭔가 이상하다라고 깨달?았지만,, 이미 평생 쓰고 남을 부를 축적한 상태였다. 심지어 아이들은 아직 중딩 이하 일때!

>> 부와 명예를 내려놓는 것이기에 개인적으로는 어려운 결정 이었겠으나, 내 상황에서 참고할 이야기는 아닌듯 하다

 

02. 채권을 선호하는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 192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채권이 주식의 소득을 이긴적이 없다.... 

>> 단, 미국 경제는 세계 유일 초강대국으로 계속 성장할수 있기에, 한국의 상황과는 다소 다르다고 보여진다.

 

03. 그림으로 표현할 수 없는 아이디어에는 투자하지 말라.

>> 수익모델이 난해하거나 복잡한 기업은 피하라. 

>> 고수익을 미끼로 사기치는 자들을 조심하라는 언급인듯. 그리고 확실하게 아는것에 투자하라는 말인듯

 

04. 백미러로는 미래를 볼 수 없다. – 과거의 사건으로 미래를 예단하지 말라.

>> 과거 사건으로 미래를 추정하는건 어렵다... 차트쟁이들을 애둘러 비판하는건 아닐까. 

 

05. 라디오로 첼리스트 요요마의 연주를 들으면서 돈을 낼 필요는 없다. – 국공채에 투자하려면 수수료 내면서 펀드에 하지 말고 직접 하라.

>> 미국 국공채는 개인이 직접 살수 있나본데, 한국은 잘 모르겠다. 가능한지. 

 

06. 이왕 펀드에 투자하려면 좋은 펀드를 골라야 한다.

>> 펀드의 약 75% 정도가 S&P500지수 상승률에 못미친다. 

>> 한국으로 치면 코스피200 인덱스에 투자하는게 펀드보다 나을확율이 75% 라는 말

 

07. 회사 사무실의 사치스러움과 경영진이 주주들의 이익에 신경 쓰는 정도는 정확히 반비례한다. 즉 사무실이 호화스러운 기업의 경영진은 주주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돌려주려는 의지가 약하다.

>> 세이노님이 쓰신것과 같은 이야기. 

>> 난 허세 부리는 사람들이 싫다.

 

08. 장기 국채 수익률이 주식의 연평균 수익률 6%보다 높을 때는 주식을 팔고 채권에 투자하라.

>> 지금은 저금리라서 바로 적용하긴 어려울수 있으나,, 장기(30년?) 국채 수익율이 일정 이상 올라가면 채권에 투자하는게 낫다는 말이다.

>> 단기보다 장기가 돈을 많이 주는 이유는, 여러분의 돈을 하루 못쓰는건 고통이 적지만, 30년동안 묶여 있다고 생각하면 고통이 크기에, 그에 대한 보상으로 수익율이 높다고 생각하면 될듯 하다.

 

09. 평범한 주식들이 모두 다 똑같이 평범한 것은 아니다.

>> 대기업이 아닌 곳에서도 충분히 기회를 발견할수 있다는 말로서, 작은 종목들도 자세히 연구하고 들여다볼 가치가 있다는 말이다.

>> 하지만 피터린치도 비중을 작게 가져갔던 만큼(900개 투자종목중 700개를 합쳐봐야 펀드의 10%도 안되는 규모였다함) 몰빵으로 도박을 하면 안된다.

 

10. 아우토반을 달릴 때는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말라.

>> 뭘까...? 찾아보니 어느분은 활황장세에서 과거의 주가를 돌아보고 성급하게 매도 결정을 내리지 말라는 의미로 받아들이셨는데... 

>> 그럴수도 있을듯하다. 앞뒤 내용에서 급등한, 볼보와 일본 도부철도 주식을 이야기 하기때문이다.

>> 그런데... 꼭대기가 어디인지 어떻게 아는가? 본인이 생각하기에 적정주가를 생각하고 그에 도달하면 미런없이 분할매도, 매수 하는것이 정답일듯 하다

 

11. 가장 좋은 주식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다.

>> 내가 가진 주식의 가치를 과소 평가 할수도 있다. 재평가를 통해서 돌아보고, 다른 투자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지 말것.

 

12. 수익을 당연하게 여기는 생각은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 확실히 치유된다.

>> 주식을 통해 얻는 수익에 대해서 감사해야 하고,,, 언제라도 폭락할수 있다는 위기감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13. 영결 나팔 소리가 울리고 있는데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환상을 품지 말라. – 이미 끝난 주식에 미련을 갖지 말라.

>> 손해보는 주식을 계속 갖고 있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 상황이 달라지면 팔아야 할수도 있다...

 

14. 어떤 기업의 매장을 좋아하게 되면 그 주식을 사랑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 주변에서 잘 팔리는, 잘 나가는 기업을 주의깊게 살펴보자..

>> 최근에는 연안식당이 인상깊었다.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걸... ㅠ

 

15. 기업 내부자가 주식을 사고 있다면 이는 긍정적인 신호이다.

>> 국내 주식에는 경영자가 주식을 사면 공시하게 되어있나보다. 

>> 참고하는 블로그가 있다.

 

16. 사업에서 경쟁은 독점력보다 절대 강할 수 없다.

>>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서 1등을 하게 되면... 독점력으로 인해서 최소 수익은 지킬수 있을것 같다... 

>> 또 가격 결정권을 쥐게되면... 수익이 더 커질것이다.

>> 어쩌면 요즘의 반도체도?? 물론 수요가 많이 늘어서이기도 하지만.

 

17. 다른 모든 조건이 같다면 연차보고서에 컬러 사진이 가장 적은 기업에 투자하라. – 외양을 꾸미지 않을수록 실속 있는 기업이다.

>> 허세 ㄴ노

 

18. 애널리스트마저 외면할 때야말로 그 없종 혹은 그 기업에 투자할 때이다.

>> 관심받지 못하는 곳에 투자해야 한다는 말인데.... 

>> 역시 반도체 일까? 


19. 상황을 비관적으로 봐서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공매도 투자자거나 돈 많은 배우자를 찾는 시인이 아니라면.

>> 경기순환주에 해당하는 이야기다.

 

20. 사람이나 기업이 이름을 바꾸는 이유는 다음 2가지 중 하나다. 결혼(합병)을 했거나 사람들이 잊기를 바라는 재난을 당했거나.

>> 


21. 영국 정부가 무엇인가를 팔려고 하면 무조건 사라. – 공기업이 민영화할 때는 주저 말고 참여하라.











지방 소멸


 : 인구감소로 연쇄붕괴하는 도시와 지방의 생존전략 

마스다 히로야 저/김정환 역 | 와이즈베리 | 원서 : 地方消滅


별 5개중에 4개


우리나라의 미래를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사회의 내일의 모습을 알게되면 그 속에서 어떻게 살아햐 할지 나의 길도 보일 것이라 생각을 했다. 


일본의 현재 인구는 대략 1억 2700만명이다. 우리나라 인구의 약 2.5배 가량 된다. 엄청 많다. 우리나라가 통일된다 하여도 남한 5천만 북한 2천만 더해서 약 7천만 수준인걸 생각하면 역시 일본은 큰 나라긴 하다. 


이런 일본의 인구가 급격하게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구수는 국력과 큰 영향이 있기에 일본의 지도층?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이제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런 책을 발간했다.


이책은 나름 일본 사회에 충격을 준듯 하다. 

현재의 일본 출산율 1.35을 기준으로 2090년까지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인구는 약 45%도 안되는 수준인

5720만명 수준으로 떨어지고 65세 이상의 노인 비율은 41%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구를 현상 유지하기 위해서는 출산율 2.1이 필요한데 턱없이 부족한 것인 한국와 일본의 현실이다.

지금 당장 2.1로 높여도 인구가 어느 정도 줄어드는 것은 피할수 없다고 한다. 


이제 중요한것은 언제 그 출산율을 달성하는가 이고, 늦어질수록 일본 인구의 균형점은 (인구가 균일하게 유지되는 시점) 더 낮은 인구에서 맞춰 질 것이라 한다. 


또한 젊은 인구가 도쿄를 중심으로한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한다. 

런던, 파리는 전체인구의 약 15% 수준이, 뉴욕, 로마, 베를린은은 약 5% 수준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을 유지하는 반면 도쿄권(사이타마 현, 지바, 현, 도쿄도, 가나가와 현)는 꾸준히 이 비율이 증가해 약 30%에 이른다고 한다. (참고로 한국의 경우를 생각해보니 서울만보면 약 20% 정도, 수도권이라 보면 비율이 약 50% 수준인듯 하다)

문제는 도쿄권의 출산율이 1.13으로 기록적으로 낮고, 젊은이들이 이 권역으로 빨려 들어간다는 것이다. 

 

어떤이는 미국처럼 이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자고 하지만, 저자는 일본의 사회분위기상 그렇게 되기 힘들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내 생각에도 일본은 한국에 비해 많이 보수적이라 그점은 어렵다고 생각이된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출산율을 일단은 1.8로 장기적으로는 2.1로 높이고, 

도쿄로 젊은이들이 집중되는 현상을 차단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제시한다. 


젊은 가임기의 여성(20-39)인구가 증가 하는 시도군을 분석하여서 그 원인을 분석해 보고 있다. 


조사결과 일본 사람들이 출산하기 원하는 수는 평균 1.8명 이라고 한다. 이 출산율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것의 답을 위해서 우리가 익히 들어본 방법들을 나열하고 있다. 

- 20대 독신이라면 3천만원 이상, 30대 후반이라면 5천만원 연수입을 보장해보도록 해보자

- 비정규직을 줄여보자.(20-30대 비정규직 남성의 미혼율은 같은 세대의 정규직 남성에 비해 2배 이상 높다고 함)

- 젊은 이들이 만날수 있는 만남의 장을 지자체 적으로 만들어 보거나, 출산 정보 제공, 출산 직후 케어, 불임치료 지원, 보육시설의 확충.(일본도 만 1세 이후에 아이를 맡기기 어려워 만0세부터 보육원으로 보내기도 한다고 한다)

- 자녀가 많은 세대에게 세금이나 사회보험의 제도적 조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한부모 가정 지원, 여성 경력 단절 문제 등등등...


또한 도쿄로 몰리는 문제를 위한 대안으로는 지방의 거점도시들을 육성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 지방의 거점 경제도시들을 육성하여 자생적인 도시를 만들어 지방에서의 이주를 중간에서 막는 중핵도시를 건설하는 것을 제안한다. ( 예로는 제팬디스플레이 들어선 도시 주변이 활성화 되는 것을 들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통일후 정치 기능을 개성으로 옮겨서 서울로 과도하게 인구및 기반시설이 집중되는 것을 줄여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이 가진 문제와 거의 유사한 수준의 문제들이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를 타산지석 삼아서 우리나라도 선제적이고 과감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예를들면, 산후 조리원 비용 지원 혹은 공공 산후 조리원 건립(이재명 시장의 주장에 크게 동감했다), 

중학생까지 의료비 반액 할인 혹은 무상 지원등 사회가 미래의 재원들을 위해서 과감하게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1년에 3천만원 이상하는 국제학교들이 전국에서 생긴다고 하는데, 

이에 부족하지 않은 영재(과고,영재고)에 과감히 투자하여 돈 없는 집에 태어나도 학업으로 인생 역전을 꿈꿀수 있게 해주는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본다. 


마지막에 성남시의 재정 건전화 사례에 정말 큰 인상을 받았다. 

성남시는 이재명 시장이 취임시에 시부채가 7285억 이었다고 한다. 

찾아보니 2010년 예산이 찾아보니 약 1조7천억 정도니 예산의 약 40% 넘는 수준으로 부채가 있었던 셈이다. 

그것을  약 3년 6개원에 나눠서 모두 갚았다고 하니 참 인상 깊었다.


나는 우리 사회가 지는 빛은 후대 세대들이 갚아야 하므로 이것이 그렇게 책임있는 행동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빛(국채/지방채발생)을 지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또한 나이드신 어르신 들에게도 아침에 학교앞 교통지도, 자치순찰단 같은 소일거리로 약간의 소득과 사회에 기여할수 있도록 하고, 청년에게는 약간의 배당을 하는 것도 모든 사회의 약자를 돌아보고 사회로 편입할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생각된다. 


기승전 이재명이 되었는데 책의 구성이 그렇고,,, 또 이재명의 활동에 대해서 거의 몰랐으나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어 기쁘다. 




            이기적인 돼지, 라브리에 가다               

 

                                       수잔 쉐퍼 맥콜리 저/김종철 등역 | 홍성사


   





별 5개중 2.5개


젊은 세대와 초신자를 위한 세계관 입문서. 라는 부제 덕분에 별 0.5개를 더 획득했다.


정말로 초신자와 젊은이가 봤다면....그닥 와닿지 않는 이야기들을 적어 놓아서 불만이 많다.



몇가지로 분류할수 있는데



>> 기초적인 사실을 잘 모른채 적어 놓는다.


- 호접지몽을 이야기 하며 장자가 아닌 노자를 이야기 한다거나 

- True를 <참>으로 번역 해 하는데 진리로 번역 하거나 하는 일이 있다.




>> 또한 많은 편협한 이해와 관점으로 적어 놓는다.


- 옛날 중국에서는 어린 여자애들을 내버리기도 했다. (여자들은 열등하며 종종 원치 않는 피조물로 하찮게 여긴다는 주장에 이어서)

- 힌두교의 교리에 대해서 잠시잠깐 설명해 놓고는 모순적이라며 동양사상과 철학/종교에 답이 없다며 일반화 시킨다.




>> 논리적 오류들.


-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말은 하나님의 성품들 곧 생각하고, 사랑하고, 감정을 느끼고, 선택하는 능력 등을 소유한 존재로 창조됐다는 의미니까 말이다.  

     ==> 글세다... 성경에는 형상이 같다고 했지 그 속성까지 같다고는 안했다. 그러므로 이건 글쓴이의 논리적 비약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근거가 없다.


- 선악과를 설명하며 선악과의 댓가로 '원죄'라는 책임을 지게 했다.

==> '전지전능' 하다면, 이미 선악과 나무를 인간과 같이 두었을때, 하나님은 인간이 그것을 먹을줄 알고 있었다는 말이다.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나서 왜 인간에게 그 책임이 있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어떤 궁금증을 해소해준다기 보다는 아주 대략적으로 기독교의 사상을 가볍고 편협하게 설명하고 있다고 느꼈다. 


모르겠다 초심자나 '젊은 사람'에게는 잘 맞는 설명일지...


손정의 미래를 말하다

 : 소프트뱅크 신 30년 비전 

소프트뱅크 신 30년 비전 제작위원회 엮음/정문주 역 | 소프트뱅크커머스






2010년에 있었던 손정의의 30주년 비전 발표회를 책으로 내었다. 

발표의 내용과 준비과정들에 대해서 자세히 적혀있다. 

비교적 글씨가 크고 내용이 많지 않아서 금방 읽을 수 있으나, 

그 통찰력의 깊이는 결코 가볍지 않다. 


지금은 책이 없어서 자세한 이야기는 남길수 없어 가볍게 적어본다.


>> 300년뒤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세계를 꿈꾼다.

>> 로봇의 트랜지스터 집적도는 뇌세포의 갯수를 2018년 경에 추월하게 된다.

>> 300년뒤 로봇의 능력은 단순 뇌세포를 기준으로 무려 1해배가 된다.


>> 30년뒤 "인간 사회를 정보기술 혁명으로 행복하게" 라는 모토로 시총 2000조원(200조엔)의 기업이 된다.

>> 느슨한 연합을 구축한다. (지분율 50% 미만으로 분권형 구조 추구, 5천개 기업의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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