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려는 사람을 위한 책



 앞으로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려는 사람을 위한 책

저자 : 구도 다쿠야



데이터 분석에 대해서 대략적인 큰 그림과 이것이 왜 중요한지 적어 놓았다. 그리고 약간의 소설을 곁들여서 가상의 상황을 만들어 보여줌으로써 실제로 이것이 어떻게 이루어져서 현장에까지 적용될지 머리속으로 그림을 그릴수 있게 해주었다. 


제1장 왜 국내 기업은 데이터 분석에 취약한가?

전체최적을 지향하라. 부분이 아니라 전반적이 모든것들이 나아지는 것을 제안한다.

일단 해보자는 안된다. 

목표가 분명해야지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 화성을 향해 가는 비행기도 목표가 정확하지 않으면 제대로 갈수 없다.

좋은 팀을 구성하는 것은 중요하다.  


제2장 이것만큼은 알아 두자! 기본적인 통계 지식

기본적인 확률, 분산, 평균, 표준편차, 상관분석, 분산분석, k평균, 협업필터링 등등이 나온다. 알기쉽게 설명해 놓았다. 



제3장 데이터 분석을 실천한다 

통계를 잘하는 신입사원이 꼭 뛰어난 실적을 올리는 것은 아닌 이유는 데이터 분석에서 통계가 차지하는 부분이 중요하지만 크지 않아서 이기도 하다. 다른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실제로 이론은 현장에 접목시키는데 필요하기에 그렇다. 소설을 통한 데이터 적용 이야기가 나왔다. 


마무리 

공공정책의 측면에서는 효율성 뿐만아니라 공공성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전기,통신,수도 같은 자원이 인원이 적은 시골이라서 질이 떨어지만 안된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기본적로 데이터 분석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여주고 감을 잡을수 있는 책이다. 좋다. 2만원은 좀 비싸다 ㅎㅎ

되팔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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